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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원서 작성 요령 1화: 에세이에 올 인!

미국 대학 입시 컨설턴트 에밀리 홍 원장의 ‘명문대 입시 가이드’ 

 

Emily Hong, M.A. (에밀리 홍 원장) 

버클리 아카데미 Founder & Director

UC Berkeley 생물학 + 심리학 복수 전공

Fuller Graduate School of Psychology 임상심리학 석사 

NACAC Member

 

“우리 아이의 교육 – 어떤게 정답인지, 그리고 잘 하고 있는건지, 항상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건강 문제는 의사, 법률 문제는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듯, 아이의 교육 문제, 특히 대학입시 준비에는 대학 입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꿈에 그리는 대학의 높은 문턱을 넘을수 있는 노하우를 알고 있는 대학 입시 전문가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가이드와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크게 그려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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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원서 작성 요령 1화: 에세이에 올 인! 

 

“네 동생에 대해 쓰면 되잖니…” 학생의 엄마가 말합니다. 

“아니…그건 뭐 별것도 아니고 쓸 거리가 없어…” 학생이 반박합니다. 

“그럼 뭐해 대해 썼니?” 제가 묻습니다. 

“학교 엔지니어링 클래스 그룹 프로젝트를 제가 리드 한거요…” 학생이 자랑스럽게 대답 합니다. 

제 입가에 장난스러운 미소가 새어 나갑니다. “엄마 말씀 듣지 그랬니…?” 

 

아이들은 왜 엄마 말을 듣기 싫어할까요? 제가 13 년동안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상담해 드리면서 느낀건 아이들이 부모말을 않듣는건 부모가 틀려서가 아닙니다. 대화 방식이 잘못돼서도 아닙니다. 그저 부모가 얘기하면 옳은것도 인정하기 싫은거죠. 괜히 자신을 콘트롤 하는것 같고 받아들이기 싫은 겁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소심한 반항을 거듭하면서 부모에게로 부터 조금씩 독립 하는 연습을 하는것 같습니다. 

 

대입 원서를 한창 쓰고 있을 시니어 학생들은 이제 1년 후면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때 까지는 부모의 조언을 최대한 듣는게 이득일 겁니다. 아무래도 부모가 학생을 제일 잘 알기 때문이죠. 성공적인 대입원서를 쓰려면 일단 무엇이 나의 장점인지, 특이한 점들인지를 이해하고 이것들은 무기삼아 대입 원서 브랜딩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그러니 학생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부모와 함께 에세이 브레인 스토밍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입 원서에 있어서 에세이는 제일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에세이를 무엇에 대해 쓰고 어떤 스토리를 담아 내는가에 따라서 대입 사정관들이 학생에게 갖는 시선과 원서에 대한 인상이 완전히 바뀔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동양 학생들의 원서는 모두 뻔합니다. 분명 GPA 는 좋을거고 SAT 점수는 높지만 과외활동은 누구나 다 하는 몇몇 학교 클럽에 가입해서 리더쉽 포지션과 입상경력이 조금씩 있는 학생들이 대다수 이죠. 대입 사정관들도 이런 선입견을 이미 가지고 동양 학생들의 원서를 대합니다. 그래서 동양 학생들은 특히 더 에세이에 승부수를 걸어서 자신을 차별화 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대입 에세이는 ‘잘 쓰여진 글’이 아닙니다. 에세이를 ‘잘’ 쓰는것 보다 훨씬더 중요시 생각해야 할것은 학생이 ‘무슨 메세지’ 를 전달하고 싶으며, ‘어떤 스토리 텔링’을 통해 이것을 보여줄 것인가 입니다. 여기서 ‘메세지’라 함은, 학생이 자신의 어떤 장점을 조명하고 싶으며 각인시키고 싶은지 입니다. 그리고 에세이를 통해 조명해야 할것은 이력에 대한 것이라면 이력서에 이미 설명된 ‘무엇을 이뤘는지’ 보다는 ‘왜, 그리고 어떻게’ 이뤘는지 등등 뒷 배경 스토리와 학생의 생각, 감정 등등 입니다. 이런 background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이력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 등등을 어필할수 있는겁니다. 

 

반면으로, 만약 에세이를 통해 자신의 개인적인 장점을 조명하고 싶으면 자신의 성격이나 성품이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를 찾아서 스토리 텔링을 통해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는 보여줘야 합니다 (Show, don’t tell). 학생이 자신의 성품이 좋다고 아무리 잘 설명 해봤자, 하나의 임팩트 있는 에피소드나 예를 들어서 보여주는게 훨씬더 신빙성이 있고 대입사정관의 기억에도 남겠죠. 

 

그렇기 때문에 대입 에세이를 잘쓰려면, 첫째는 대학들에게 어필이 될 자신의 장점을 잘 파악 하고 있어야 하고, 둘째는 이 장점을 잘 담아낼수 있는 스토리가 생각해 내야 하고, 셋째는 그 스토리를 풍성하고 맛깔스럽게 표현할수 있는 작문 실력이 받쳐줘야 합니다.      

 

서문에서 예로 들은 학생은 5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는데 푸드 알러지가 심했습니다. 땅콩 알러지는 물론이고 각종 유제품, 밀가루, 과일 등등 많은 종류의 음식에 알러지가 있어서 조금이라도 성분이 몸에 닫거나 들어가면 과민 반응을 일으켜서 생명을 위협 했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의 가족은 단 한번도 외식을 한적이 없고, 동생은 친구 생일 파티나 심지어 학교 과외활동도 제대로 참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학생은 이런 동생을 위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항상 양보하고 희생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과외활동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동생을 위해 동생과 학교 친구들을 위한 Robotics 캠프도 집에서 직접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볼때는 바로 메인 에세이에 쓸 스토리가 나왔는데 이 학생은 자신이 엔지니어링 전공으로 대학에 지원할거니 엔지니어링에 관련된 리더쉽에 대한 토픽을 선택한거 였습니다. 의도는 좋았으나 대학 사정관들은 이런 비슷한 스토리를 몇십개, 아니 몇백개 정도 읽어 봤을까요? 아무리 공부를 잘 하고, 대학입시에 대해 리서치를 해보고, 글을 잘 쓰는 학생이라도, 대학 입시에 노하우가 있는 저같은 대입 카운슬러의 도움 없이는 이렇게 퍼펙트한 에세이 주제를 못 알아 볼수 있습니다.

 

이 학생은 이런 경험으로 다져진 자신의 인성, 인내, 리더쉽, self-control, 희생, 사랑, 등등 이렇게 멋진 성품을 마음껏 보여줄수있는 스토리가 이미 있어서 그대로  글로 옮기기만 하면 되는데 워낙 이런 삶이 당연해졌기에 이게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잊고 있었고, 대학들은 이런 에세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잘못 알고 있었던 거죠. 이 학생이 처음에 쓰고 싶어했던 토픽은 진부하고 일면적이 었다면, 이 새로운 토픽은 학생의 베스트 퀄리티들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 학생의 스윗하고 성숙한 캐릭터를 응원하고 좋아하게 하니, 이보다 더 퍼펙트한 토픽은 없을겁니다. 

 

이학생이 쓰고 싶어했던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리드한 내용은 ‘why this major’ 에세이에 더 잘 맞을 스토리 입니다. 

 

입학사정관 들도 사람입니다. 사람의 심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룬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감동하고, 또한 그 사람을 응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의 자신만이 쓸수 있는 개인적인 소재를 가지고 스토리 텔링식으로 기승전결를 그린 에세이를 써서 자신을 어필하는게 대입 에세이의 핵심이자 합격으로 이어지는 비결입니다.     

 

또한 위의 학생은 아트에도 소질이 있어서 동생의 자화상을 그린 작품으로 스테이트에서 1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림을 직접 보여 줬는데 동생의 큰 눈과 얼굴을 묘하게 잘 표현 했는데 무언가 슬픔에 찬 표정이어서 보는 저도 마음 한켠이 뭉클 하더군요. 그래서 이 작품을 비롯한 다른 아트 작품들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서 대입 원서와 함께 Supplement 로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이 학생의 다재다능한 면과 creative 한면을 어필함으로써 한번더 차별화가 되었고, 엔지니어링 전공을 지망하는 학생으로써 플러스가 될 creativity 를 보여주는 동시에, 동생에 대한 애정과 훌륭한 성품도 한번더 리마인드가 되서, 전체적으로 원서와 에세이들이 조화를 이루고 더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학생은 자신이 갈수 있다고 생각한 대학들 이상의 여러 대학에 합격하고 메리트 스칼라쉽 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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